한 5~6년 쯤 되었겠다..이꽃과 함께 산지..
꽃을 보기 위해선 많은 햇빛을 받아야 피울수 있다고 했다..
작년에 이천에서 가지고 와서 베란다 (?)햇빛에 마냥 두었다..
그래서 인지 또 꽃을 피웠다..
시방 방에서는 햇빛을 직접 볼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햇빛과 바람과 비가 적당히 있어야 한단다..
튼튼하고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 인생도 고난을 통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거 맞죠??
한 5~6년 쯤 되었겠다..이꽃과 함께 산지..
꽃을 보기 위해선 많은 햇빛을 받아야 피울수 있다고 했다..
작년에 이천에서 가지고 와서 베란다 (?)햇빛에 마냥 두었다..
그래서 인지 또 꽃을 피웠다..
시방 방에서는 햇빛을 직접 볼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햇빛과 바람과 비가 적당히 있어야 한단다..
튼튼하고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 인생도 고난을 통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