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
꽃봉오리가 벌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귀한 흰 얼레지를 보았네요...이렇게 벌어지기까지
기다리고 있었지요..
누가 그랬지요..
사진을 찰나의 예술이며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그야말로 백일점..
귀한 꽃을 본 기쁨은 또 얼마나 행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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