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
삼육대호숫가 가는 길에 동행한 조이가 본 길바닥에 나타난 얼굴..
뭐라 설명할 순 없었지만
기가 막힌 우연 누가 일부러 놓은 것 같은
그러나 누구도 손대지 않았던 ...정말 재미있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