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따끈한 사막기후가 느껴지던 캘리포니아의 한 마켓이 있는 주유소에서
정말 미국이 넓다는 것은 느꼈던 여행첫날..
13시간을 버스로 달렸는데..
아직도 캘리포니아라고
이날은 캘리포냐에서 라스베가스가 있는데 네바다주까지 버스로 13시간정도 이동만..
그랜드 캐년을 가기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