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들이 신성시 여기는 곳이라 올라가진 못하지만
이 울룰루를 한바퀴 도는 트레킹이 이 여행의 진수라 할까
울룰루를 붉은 땅을 제대로 느껴보는
새벽엔 추워서...옷을 다 껴입었다가
햇님만 출현하면 한겹한겹 벗고..
모자와 썬그래스 없이는..견디기 힘든.....붉은 땅..
원주민들이 신성시 여기는 곳이라 올라가진 못하지만
이 울룰루를 한바퀴 도는 트레킹이 이 여행의 진수라 할까
울룰루를 붉은 땅을 제대로 느껴보는
새벽엔 추워서...옷을 다 껴입었다가
햇님만 출현하면 한겹한겹 벗고..
모자와 썬그래스 없이는..견디기 힘든.....붉은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