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울룰루를 돌아보고
다른 일행과 떨어져 친구가 있는 시드니로....
핸펀까지 잃어버리고도..
씩씩하게
친구의 집을 잘도 찾아갔지..
물론 찾기 어려운 곳을 아니었으니까...
자랑스런 나...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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