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솔체호호 2010. 9. 27. 22:36

 

 

 

 

 

아 어떻게 이 작은 꽃들도 이리 예쁘게 생겼을까?

이렇게 작아서 거의 모든 사람들의 눈에 띄지도 않는 꽃을 조물주는 이리도

예쁘게 만드셔서 이런 꽃들을 보기위해 허리를 굽히게 만드셨을까?

아마 조물주의 사랑과 은혜를 알게 하고 작은 일이라도 충성하고 겸손하라고 그렇게 하셨을까?

 

아무튼 그냥 아름다워서 이 꽃에 끌릴 수도 있을 거고..

이런 저런 생각중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이 작은 꽃들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처음을 시작해봅니다..

더 많은 사람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며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