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도 상이 있는 곳에서 간신히 그친 비로 그나마 구경을 제대로 할수 있었다.
짧은 영어로 잘 알아 듣지는 못했지만..
나름 멋진 해안을 구경했고
일찍 돌아왔으므로
도시에 머물렀으므로 야라강가에서 멜번의야경을 찍어보았다.
남들이 알면 혼자서 밤에?? 하겠지만
나름 난 간이 큰 것 같다.
다행이도 호주는 안전한 곳같다..
그러니 한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머무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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