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오스트리아의 짤쯔부르크에서 하룻밤을 묵고
사운드오브 뮤직의 무대였던 미라벨 정원과
모짜르트생가가 있는 짤쯔부르크
모짜르트의 명성과 고향이라는이유로
해마다 유명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는
거의 천년이 다 되어가는 건물들이 아직도 건재하는
소금광산이 있던 곳이어서 소금의 뜻을 가진 짤쯔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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