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빈으로 알려진 음악의 도시이기도 하고
어쩌구 저쩌구 역사이야기를 길게 해주었지만 머리만 복잡했던 이야기들
왕과 왕비의 이름으로 된 가족이야기이지...ㅋㅋㅋ
이렇게 말해버리면
그 왕과 왕비는 무척 서운하겠지만 뭐..
비엔나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광장과 성당과 시청사
그리고 의회가 열리는 국회의사당,,
암튼 오랜 역사와 오래된 건물들이 건재한
이 도시 다시 와서 차분이 돌아보고 싶은 곳이다..
다 쉽지 않은 일
쉔부른 궁전, 슈테판 성당등..
'먼나라 이웃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다페스트에서 (0) | 2011.06.13 |
---|---|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0) | 2011.06.13 |
짤쯔캄머굿- (0) | 2011.06.05 |
몬트제 (0) | 2011.06.05 |
오스트리아-짤쯔부르크 (0) | 2011.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