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사원에서

솔체호호 2011. 1. 13. 14:33

 

 

 

 

 

 

 

버스타고 걷고 툭툭이도 타고..

그렇게 캄보디아의 유적지를 보았죠..

뭐라 말 할수 없는...

그러나 암튼 돌틈사이로 자란 건축물을 뒤덮고 자란 나무..

꿈결 같기만 하네요..